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 책을 잘 안 사게 된다. 프로그래밍과 무관한 책은 더욱 그렇다.
오랜만에 Yes24의 ?WishList에 몇 권을 추가하고, 몇 권을 샀다.
?정태춘은 내가 처음이지 마지막으로 가입했던 다음 카페의 주인공이다(처음이자 마지막 오프모임에 갔다 와서 발 길을 끊었지만...).
여하튼, 한동안 그의 노래를 듣지 않았는데... 며칠 전 위키를 정리하면서 다시 들을 기회가 생겼다.
그리고, 그의 첫시집 ?노독일처, 10집(-.-; 왜 갑자기 10집인가...)앨범, 20주년 기념 앨범을 샀다.
?발상과 표현기법은 내가 오랜 세월 전착해온 지식의 표현과 체계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샀다. 아직 다 보지는 않았지만... 내 기대와 달리, 디자이너를 위한 책이다.
세삼 느끼는 거지만, 책을 사면 살수록 ?WishList는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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