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유사품으로 동영상 대신 프리젠테이션을 공유하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꽤 오래전에 만든 슬라이드를 시험삼아 올려보았다.
사실 회사에서도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었는데.. 선수를 뺏겨서 조금 당황스럽긴 하다.
아직 SlideShare 가 성공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야후나 구글의 인수 대상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그런 전도유망한 회사에게 인수당하는 것은 유력한 성공 모델 아니던가.
기술적으론 회사에 서 준비하고 있는 것이 나쁘지 않고, 오히려 앞선 부분도 많지만... 그것 만이 전부는 아닌 세상...
사업적 성공이 기술만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님을 깨닫기 위해 한 번의 실패를 했다. 오히려 돈과 타이밍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 또 한 번의 실패를 했다. 그리고 돈과 타이밍은 내 능력 밖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 위해 또 한 번의 실패를 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얘기가 비참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글쎄.. 솔잎을 먹고 있을 때... 송충이는 가장 행복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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