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는 달리, 현재는 스프레드시트 형식(ods, xls, csv)만 보고 편집할 수 있다. 지원하는 스프레드시트 함수가 부족해서...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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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오피스의 특성상 편집보다는 보기 위주이고, 편집이 가능하더라도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IMHO 모바일의 열악한 입력 환경을 고려할 때 편집 기능이 의미가 있는지도 의문이다.
이 쪽은 당분간 춘추전국 시대가 될 듯하다. (DataViz가 제2의 MS가 되지 못했음에 비추어 볼때...) 아직까지는 이 바닥이 큰 돈이 안된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인데... 스마트폰 시장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느냐에 따라 시장 규모가 달라질테고, 그렇게 되면 메이저 플레이어들이 지금까지처럼 두고 보진 않을 테니... 지금은 니치 마켓에서의 승자가 그때에도 승자라고 보긴 힘들다.
웹오피스라는 말이 언제 어떻게 생긴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런 단어다. 웹오피스라는게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같은)에 스토리지 서비스(웹하드)와 협업 서비스가 결합된 형태인데, 어느 쪽이 비중이 높은가에 따라 서비스의 전체적인 성격이 결정된다.
저번 글에서도 밝혔듯이 스샷이 많아서 스크롤의 압박이 있지만, 깊이 있는 내용은 아니니, 이런것도 있구나라고 스샷만 보고 넘어가면 충분할 듯 ^^;
Document, Spreadsheet, Presentation 외에 다양한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웹오피스라는 용어를 널리 알린 장본인이자, 현재로썬 최고의 "웹"오피스다.
애플릿은 물론이고, 플래시조차 사용하지 않는 "순혈 웹"을 추구하다보니, 웹브라우져들이(특히 IE) 많이 힘들어 한다. 개발자 관점에서 Google Docs의 PDF 뷰어는 엽기의 결정체다. 그러나... Chrome OS를 보면 왜 그렇게 "순혈 웹"에 집착했는지 이해된다. 그 집착 덕분에 Chome OS는 시작하자마자 완전한(완벽하진 않지만) 오피스 어플리케이션 수트를 확보했다.
처음에는 Writely를 인수하면서 조촐한 HTML 편집기로 시작했지만, 이후에 2Web Technologies의 XL2Web을 인수해서 Spreadsheet를, 곧이어 Tonic Systems를 인수해서 Presentaion을 추가하면서, 명실상부한 오피스 수트를 확보했다.(즉, 처음부터 구글이 만든건 아무것도 없다는... 역시 돈이 최고 -.-ㅋ)
저장 공간과 문서 크기에 대해서 꽤 복잡한 제한이 있는데, 계산해보면 대충 5G 정도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셈이다. IMNSO 저런 제한들은 고객들의 컴플레인에 대응하기 위한 핑계거리에 불과하다.
장점: 순수 웹오피스이므로 부가적인 설치과정이 필요없다. 다양한 협업 기능(여러 사람이 하나의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있는 공동 편집 기능은 압권!) 풍부한 Open API.
단점: MS Office 문서 호환성. 단순한 편집 기능. 성능(순수 웹오피스에 집착하다보니). 개발 문서 크기 제한.
Google Docs보다 더 오랜 역사를 가진 사실상 최초의 웹기반 오피스 수트다. 씽크프리가 먼저라고하는 설도 있지만... 애플릿을 "순수" 웹 오피스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그렇게 치면 한글과 컴퓨터의 넷피스(Netffice)(문 닫은지 좀 됐다)가 훨씬 먼저다.
개별적인 어플리케이션은 기능이나 성능면에서 Google Docs에 비해 크게 밀리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느낌. 여러모로 Google Docs와 ThinkFree Online의 중간 정도의 위치인데 Zoho 만의 특징이 없다. (이름이 그래서 그런지) 좀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지만, 여러모로 좋은 웹오피스다.
장점: 순수 웹오피스이므로 부가적인 설치과정이 필요없다. 다양한 제품. 다양한 협업 기능. 풍부한 OpenAPI. 특별한 단점이 없다 -.-;
단점: MS Office 문서 호환성. 단순한 편집 기능. 성능(Google Docs보다는 대체로 나은 성능을 보여줌). 어수선한 UX. 특별한 장점이 없다 -.-;
Write, Calc, Show 외에 MyOffice, Workspace, Docs 등을 통해 다양한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자칭 The Best Online Office On Earth 라는... 웹오피스 서비스다.
오피스 어플리케이션 자체는 ThinkFree Office의 애플릿 버전이며(ThinkFree Server라는 제품으로 따로 판매하고 있다), 예전에는 Quick Write, Calc, Show라는 순수 웹 버전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지고 애플릿 버전의 Write, Calc, Show와 순수 웹 버전의 Note를 제공한다.
MS Office 문서(doc, ppt, xls 등)와 Office 2007 형식(docx, pptx, xlsx 등)은 애플릿을 통한 편집을 지원하며, HWP와 PDF는 보기만 지원한다(문서를 볼 때는 애플릿이 아닌 UniPaper라는 플래시 기반 뷰어를 사용한다)
ThinkFree PowerTool이라는 전용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을 데스크탑(윈도, 맥, 리눅스)에 설치하여 사용하면 웹과 로컬의 디스크의 파일들이 자동으로 동기화되며, 데스크탑에 설치된 오피스 어플리케이션(MS Office, 한컴 오피스 또는 오픈오피스)으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장점: 애플릿이 제공하는 Fidelity(오피스 2003과 유사한 UX). MS Office 문서 호환성(이 부분에서는 여타 웹오피스에 비해 압도적이다).
단점: 문서를 편집하려면 애플릿 설치가 필요하다. 고급 협업 기능 부재
가격: 무료(1G), 유료 서비스 추가 예정
아래 문서는 ThinkFree Docs의 임베딩 기능(UniPaper)을 사용해 본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심혈을 기울여 삽질하고 있지만 존재감이 없는 서비스인 Windows Live의 SkyDrive 서비스를 통해서도 사용해 볼 수 있다(Technical Preview). 어떤 분이 UX 디자인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곳곳에 초가 숨어있다...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 저장 공간도 무려 25G!
무료(25G)
MS가 "팀 킬"을 피하면서 웹오피스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서 여러모로 애를 쓰고 있다는 느낌. 좀 더 기다려 봐야 평가를 내릴 수 있을 듯...
아래 문서는 Windows Live SkyDrive의 문서 공유/임베딩 기능을 사용해 본 것이다:
우리 Word, 우리 Calc, 우리 Show 외에 웹하드, 서식, SMS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하나의 "국산" 웹오피스. 웹오피스라곤 하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Active-X인지라... (웹에서 실행된다고 웹오피스라고 하면... 카트라이더도 웹에서 실행되니까 웹게임?) 웹오피스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웹오피스 서비스가 갖추어할 것들은 모두 갖추고 있는데, 서비스가 제대로 알려지지 못해서 안타깝다.
두 말이 필요없는 de facto standard. 데스크탑 오피스의 절대 강자다. Word, Excel, Powerpoint 라는 제품명이 word-processing, spreadsheet, presentation를 작성하는 소프트웨어 또는 문서를 칭하는 일반 명사/동사가 되었다.
이제는 일반 명사가 되어버린 Word, Excel, Powerpoint 외에도Access, Accounting, Groove, InfoPath, OneNote, Outlook, Project, Publisher, SharePoint Designer, Visio, ... 겁나 많다.
최근에 한창 오픈 베타 중인 2010을 쓰고 있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리본 UI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듯 하다.
Microsoft Office 2007 / $149.95(HomeStudent), $399.95(Standard), $499.95(Professional), $679.95(Ultimate)
아래아한글(HWP), 넥셀(Nexcel), 슬라이드(Slide)와 한컴타자연습, 한컴사전, 한컴쪽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흠흠...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오피스"다. HWP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안정적이고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지만 문제는 MS Office와의 호환성. 넥셀과 슬라이드는 지못미... 최근 한컴오피스 2010 (9.0)의 오픈베타가 한창 진행중인데, 반응은 나쁘지 않은 듯...
개인적으로는 1.0부터 돈주고 사서 썼는데(20만원이 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만원짜리 815버전을 마지막으로(마음이 상해서) MS 오피스로 돌아섰다.
한글과 컴퓨터 오피스 2007 / 대충 279400원(대충 $250)) ~ 39600원(대충 $35; 가정용)
StarDivision에서 만든 상용 오피스를 (지금은 오라클에 인수된)썬 마이크로 시스템즈가 1999년에 인수하여, 그 이듬해 소스를 공개하면서 만들어진 오픈소스 오피스다.
윈도뿐 아니라 맥과 리눅스도 지원하며, 여러가지 유료/무료 변종이 있다. T모사가 "국산" OS, "국산" 브라우저와 함께 "국산" 오피스라고 우겼던(?) 그 녀석이다.
StartOffice(혹은 StarSuite)은 OpenOffice.org 프로젝트의 최대 스폰서인 Sun이 OpenOffice.org를 다듬어서 제품화하고 고객지원과 함께 판매하는, 말하자면 OpenOffice.org 상용 버전인데... 썬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 그런데 이 녀석이 OpenOffice.org 보다 훨씬 팔랑거린다는 느낌은 나만의 착각일까?
맥에 번들되어 있던 평가판만 써 봤지만... Office 2007보다 더 낯설다. 내가 진정한 맥마니아 아니어서 그런가 보다~하고 포기했다. 익숙해질 정도로 써보질 못했으니 편리함은 잘 모르겠고, UI 만큼은 정말 멋지다. 키노트의 큐브가 회전하는 슬라이드 전환 효과는 동네 방네 사용되고 있다.
Documents, Spreadsheets, Presentations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OpenOffice.org 프로젝트의 주요 스폰서인 IBM이 만든, 또 하나의 OpenOffice.org 변종. 안그래도 무거은 OpenOffice.org를 Eclipse RCP로 엮어 놓았는데... 말 그대로 "참을 수 없는 오피스의 무거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무거운 녀석을 만든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 궁극의 SDK를 통해 오피스를 문서가 아닌 어플리케이션 플랫폼화 해버렸다.
리눅스의 대표적인 GUI환경인 Gnome(이라고 쓰고 그놈~이라고 읽는다)을 위한 오피스 소프트웨어들이다. 둘 다 윈도로도 포팅되어 있다. 기능은 좀 부족하지만, 가벼운 걸로 치면 둘 다 쵝오 -.-)b 둘다 라이브러리화가 잘 되어 있어 AbiCollab, EditGrid 등의 웹오피스에 백엔드로 사용되고 있다. MS오피스 호환성은 KIN~ 더욱 결정적인 문제는... 프레젠테이션 툴이 없다는 것...
오픈소스 / Gnome Office / 무료
AbiWord
Gnumeric
말그대로 走馬看山~ 이름만 나열하는 것도 쉽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오피스들이 있는데... 다들 잘 먹고 살까?